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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기 늑대는 멋진 아빠 엄마를 본받아 진짜 진짜 나쁜 늑대가 되려고 열심히 노력한다. 그런데 친구들을 괴롭히고 골탕 먹일수록, 이상하게도 통쾌하기는커녕 맞지 않는 옷을 입은 것처럼 마음이 불편하기만 하다. 도대체 이게 어찌 된 일일까?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4일 출고 

모험을 사랑하는 길고양이, 근사하고 자유로운 세계 일주를 꿈꾼다면, 베베르처럼! 2023년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일러스트 원화전 수상 작가, 로렌조 산지오와 파니 졸리의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신작이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4일 출고 

책이 우리에게 주는 다양한 이로움을 알려 주면서, 책의 중요성과 함께 아이들이 책과 쉽게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책과 다양한 방법으로 즐겁게 놀고 함께하는 그림책 속 아이를 통해, 어린이 독자들도 그림책 속 아이처럼 책이 언제나 함께하고 싶은 친구가 되리라 기대해 본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4일 출고 

이안은 늘 혼자서만 논다. 자신이 가진 작고 약한 풍선이 터지면 안 되기 때문이다. 요한의 풍선은 크고 튼튼하다. 하지만 요한에게 더 이상 그 풍선은 필요하지 않다. 소중한 풍선이지만 필요한 사람에게 내어주는 요한과 그 나눔 덕분에 두 번째 생일을 기적처럼 맞이하는 이안의 이야기는 조건 없이 내어주는 사랑의 ‘진짜 마음’과 그 열매로 이루어진 기적 같은 ‘축복’이 함께 고스란히 담겨 우리를 사로잡는다.

5.

의사 맥은 마음속에 생긴 ‘검은 열매’를 먹어 없애는 신비한 능력을 갖고 있다. 아무리 힘들고 괴로운 일이 있어도 의사 맥을 찾아가면 씻은 듯이 나았다. 그런데 어느 날 이상한 일이 생긴다. 검은 열매를 먹어 치운 바로 자리에 같은 모양의 이전보다 훨씬 큰 검은 열매가 생기기 시작한 것이다.

6.

찰리 작가는 책을 통해 독자들이 허기진 마음을 달랠 수 있기를 바랐다. 이 그림책을 읽고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치유할 수 있기를 바랐다. 그래서 누구나 마음을 부끄러움 없이 드러내고 마주할 수 있는, 바다 깊은 곳, 초대받은 이만 방문할 수 있는 이색적인 공간을 탄생시켰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4일 출고 

모든 것을 안아 줄 수 있는 고양이 조엘이가 마음이 아파서 담요를 푹 뒤집어쓰고 있는 아이를 발견한다. 조엘이는 다가가서 아이를 꼭 안아 주며 괜찮다고 다독여 준다. 아이는 어떤 마음이 들었을까?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4일 출고 

아무 일 없이 집 안에만 있는 것에 싫증이 난 앨리스는 호기심에 펼쳐 든 책 속의 그림 안으로 들어선다. 열대 우림에서 꽃에 둘러싸여 새들과 놀고, 사막에서 낙타를 타고, 물고기들과 바닷속을 헤엄치고, 우주를 둥둥 떠다니는 등 경이로운 모험을 경험한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5일 출고 

태어나 자라면서 어느 순간엔가 “만약에…”라는 말은 후회와 아쉬움의 대명사로 자리 잡게 된다. 하지만 이 순간을 당연하다고 받아들이는 것은 오롯이 우리의 착각이란 것을 알아차리길 바라본다. 이 한 권의 책이 생각의 환기구가 되기를 바라본다.

10.

비 오는 월요일 아침, 한 가족의 평범한 일상 속에 새로운 풍경이 펼쳐진다면? 알람 소리에 깨어 학교 가기 싫다고 투정 부리는 아이, 창밖을 보며 차가 막힐지 걱정하는 아빠, 일탈을 꿈꾸며 휴가를 떠올리는 엄마. 그때, 식탁 위에 놓인 날계란 한 알이 데구루루 떨어지는데……. 평소와 다를 것 없는 아침 풍경이 빛나는 환상의 세계로 변신한다.

11.

《아이 마음 그림책》 시리즈 첫 번째. 주인공 윤슬이가 처음 혼자 잠을 자는 날을 담았다. 혼자 자기로 결심한 윤슬이는 양치질, 세수, 잠옷 입기 등 잘 준비를 스스로 하고, 엄마와 함께 책도 읽고, 마음을 편하게 해 줄 인형과 엄마 베개까지 단단히 준비한다. 용감하게 혼자 누워 자려고 하는 그때 "똑 딱 똑 딱."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

12.

《아이 마음 그림책》 시리즈 두 번째는 《처음 혼자서 옷 입는 날》이고, 주인공 라온이가 처음으로 혼자서 옷을 고르고 입는 날을 담았다. 오늘은 라온이가 소풍을 가는 날이다. 라온이는 자기가 고른 멋진 옷을 입고 소풍을 가고 싶었다. 그래서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서 옷을 고르고 입어 보려고 한다.

13.

《고 녀석 맛있겠다》시리즈 출간 20주년을 맞아 16번째 작품 《안녕, 맛있겠다》를 통해 다시 한번 티라노사우루스와 ‘맛있겠다’의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맛있겠다’와 헤어진 티라노사우루스는 20년 동안 어떻게 지냈을까?

14.

엄마의 마음을 감성적인 언어로 전해 사랑받는 《엄마 마음 그림책》의 후속 시리즈 《아이 마음 그림책》이 출간되었다. 시리즈 세 번째는 《처음 혼자서 심부름하는 날》이고, 주인공 이준이가 처음 혼자 심부름하는 날을 담았다.

15.

《아이 마음 그림책》 시리즈 네 번째. 주인공이 처음 혼자 목욕을 하는 날을 담았다. 혼자 씻어 보기로 결심한 아이는 갈아입을 옷을 챙겨 욕실로 들어간다. 신나는 거품 놀이를 하고 이제 씻어 보려고 한다.

16.

아이 마음 그림책 시리즈. 아이들의 불안한 마음을 토닥토닥 어루만지고, 두려움을 설렘과 기대로 바꿔 주는 시리즈다. 부모님의 고민에 공감과 격려를 하는 조선미 교수님의 글과, 아이 일상 자립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모 가이드도 함께 실었다.

17.

어느 날, 소년은 길을 잃고 헤매는 강아지를 집으로 데려온다. 이 강아지는 죽음의 세계 문턱을 지키는 케르베로스! 사람들은 케르베로스를 괴물이라며 멀리하지만, 소년은 케르베로스를 따뜻하게 보살핀다. 과연 케르베로스는 자신이 살던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18.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두 인물이 같은 공간에서 함께 살아가며 생기는 문제를 실감 나게 담은 가운데 좌우로 분할한 레이아웃, 밝고 선명한 색감을 사용한 프레임 배치 등 다양한 화면 연출로 독자들을 팽팽한 긴장감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19.

‘민주인권그림책’은 사계절출판사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의 협업으로 출간하는 논픽션 그림책 시리즈다. 우리가 사는 현대 사회를 촘촘하게 들여다보고 다양한 사회적 의제들을 찾아내어 그림책으로 풀어냈다.

2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4일 출고 

원숭이가 사자에게 늦었으니 서두르라고 했다. 영문도 모르는 사자는 어리둥절할 뿐이다. 원숭이는 사자에게 얼른 가자고 재촉했다. 둘은 킥보드와 스케이트보드 등을 타고 어디론가 바삐 움직였다. 과연 사자와 원숭이는 어디를 가려는 걸까?

2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4일 출고 

‘죽음’이 푸른색 옷을 입고 찾아왔다면, ‘생명’은 주홍빛 옷을 입고 살며시 미소 지으며 우리 곁에 찾아왔다. 수줍은 미소 속에 생기를 가득 담고서 말이다. 《나는 생명이에요》는 살아 움직이는 모든 것에 깃들어 있는 생명의 모습을 파스텔 톤의 예쁜 그림으로 담아냈다.

22.

강둑에 개구리가 앉아있었다. 그런데 이상했다. 개구리는 자신이 기쁜지, 슬픈지 알 수 없었다. 꿈속을 걷고 있는 것만 같았다. 왜냐하면 사랑에 빠졌기 때문이다. 개구리가 사랑에 빠진 상대는 놀랍게도 오리였다. 오리를 향한 개구리의 사랑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23.

삶과 죽음의 조화를 아름답게 그려낸 《나는 죽음이에요》, 《나는 생명이에요》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 《나는 기쁨이에요》는 죽음과 생명 사이의 아슬아슬한 외줄을 타는 삶을 광대에 비유하여 역동적으로 담아낸다.

24.

교육기관에서 생활하는 어린이라면 누구나 마주할 수 있는 고민에 대한 해결책을 담은 그림책 『와글와글 들썩들썩 보건실의 하루』가 미디어창비에서 출간되었다. 초등학교의 ‘보건실’은 몸과 마음에 보살핌이 필요한 아이들이 모여드는 사랑방 같은 곳으로, 초등 교사 출신의 글쓴이 첼시 린 월리스는 학교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이 보건실이라는 공간에 생생하게 녹여냈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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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어린이도서협회 선정 최우수과학도서. 동물들과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선인장의 일생을 통해 사막의 생태계를 알기 쉽게 보여주는 생태 그림책으로, 따스한 색감의 그림이 아이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