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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인기 콘텐츠 속의 배경 서사를 탄탄하게 채워주는 신화를 찾아 흥미로운 스토리의 세계로 우리를 이끈다.

2.

단테가《신곡》의 9가지 지옥에서 살아생전 죄를 지은 죄인들을 만나면서 인생에 대해 깨달은 것들을 우리 삶과 접목해 내용을 전개한다. 지금 우리 인생이 왜 이토록 괴로운지 생각해 보고 후회하지 않는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어떤 삶의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 깨달을 수 있다.

3.

세월호참사 10년의 시간을 통과해 온 기억공간들을 중심으로 세월호 생존자, 유가족, 활동가들을 인터뷰하고, 안전사회를 위한 다음 걸음을 고민하는 책이다.

4.

지적 어른이라면 갖춰야 할 철학의 기본 지식을 24명의 철학자, 23개의 이론, 7개의 난제로 정리했다. 어려운 방법론과 불필요한 군더더기를 생략하고 핵심과 요점만 담아냈다. 본문에 실린 80여 컷의 컬러 이미지 또한 철학의 세계로 내딛는 당신의 발걸음을 가볍게 해줄 것이다.

5.

가족과 단절한 심리학자가 해로운 가족과 관계를 끊고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과 죄책감과 수치심에서 벗어나 정서적 안정을 되찾는 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심리 안내서다.

6.

《하루지식습관》 시리즈는 나와 타인, 세상을 이해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어졌다. 저자들은 이 시대를 살아가며 최소한은 알아야 할 다양한 지식 분야의 최전선을 주시했다. 철학, 과학, 사회, 문화, 경제 등 다양한 주제가 이야기하듯 흥미롭게 펼쳐진다.

7.

《하루지식습관》 시리즈는 나와 타인, 세상을 이해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어졌다. 저자들은 이 시대를 살아가며 최소한은 알아야 할 다양한 지식 분야의 최전선을 주시했다. 철학, 과학, 사회, 문화, 경제 등 다양한 주제가 이야기하듯 흥미롭게 펼쳐진다.

8.

머릿속에 갑자기 떠올라 자신을 괴롭히는 생각들을 떨쳐버리고 싶은데 마음대로 되지 않아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정신건강 분야 전문가 10인이 공동 집필한 이 책은 원치 않는 생각이 만드는 불안, 걱정, 강박의 정체를 알려주고, 우리를 괴롭게 하는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는 해결책 44가지를 제시한다.

9.

“인생은 무엇을 남기고 가는가?” 궁극의 휴머니즘, 세상을 바꾸는 교육, 선한 개인을 위한 정치까지, 시대의 은사(恩師) 김형석이 시대의 청춘(靑春)에게 바치는 이야기.

10.

주얼리는 인류 역사가 흐르는 동안 늘 사람과 함께 해왔다. 이 책은 우리에게 레오나르도 다빈치에서 클림트까지 주얼리로 그림을 읽는 시간 여행을 하게 해준다.

11.

내담자들과 구독자들의 고민 이야기를 누구보다 따뜻하게 들어주던 저자는 많은 사람들이 ‘인간관계’와 ‘감정의 수용’, ‘열등감’, ‘자존감 부족’ 등으로 힘겨워한다는 사실에 마음이 아파 대표적인 고민 사례를 21가지 키워드로 묶어 많은 독자들을 위해 가상의 상담 형태로 풀어냈다.

12.

허연 작가가 매일경제신문에 연재했던 칼럼 〈책과 지성〉을 모아 만들었다. ‘고통과 평온함’, ‘품격 있는 삶’ 그리고 ‘죽음에 대한 이해’와 같은 깊이 있는 주제들을 통해 독자들은 삶의 여러 면모를 발견하고, 작가가 선별한 문구들을 직접 필사하며 내면화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13.
  • ePub
  • 스피노자의 형이상학 - 역량과 합리성 
  • 김은주 (지은이) | 민음사 | 2024년 5월
  • 23,0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1,150원 (5% 적립)
  • 10.0 (1) | 14.74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180

20여 년에 걸쳐 스피노자를 중심으로 근대 철학을 연구해 온 김은주 교수의 첫 번째 학술서다. 데카르트, 홉스에서 푸코, 데리다에 이르는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고 스피노자의 『지성교정론』 등을 번역한 저자는 치밀한 독해와 활력적인 연구로 주목받고 있다.

14.

기술 발달로 무한히 확장하는 자기 계발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강박적인 자기 계발 문화를 탈피하는 새로운 시각을 모색한다. 자신을 더 이해하고 성장하고 싶은 모든 독자를 위한 ‘메타 자기계발서’라 하겠다.

15.
16.

세계적 철학 매거진 《뉴 필로소퍼》 창립자의 아리스토텔레스에서 니체까지, 시대와 경계를 넘나드는 15년간의 여정.

17.
  • ePub
  • 바디 뉴트럴 - 당신의 몸은 그저 아무렇지 않다 
  • 제시 닐랜드 (지은이), 임혜진 (옮긴이) | 옐로브릭 | 2024년 5월
  • 17,500 (종이책 정가 대비 20% 할인), 마일리지 870원 (5% 적립)
  • 10.0 (1) | 4.74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260

트레이너이자 라이프코치인 저자 제시 닐랜드는 자신의 외모와 몸을 혐오할 것도, 사랑할 것도 없이 평화롭게 수용하자는 신체중립주의를 소개하고, 아바타 유형 분석과 신체중립성으로 가는 단계별 작업을 안내한다.

18.
  • ePub
  • 사소한 것들의 인문학 - 역사의 파편에서 현재를 읽다 
  • 조이엘 (지은이) | 섬타임즈 | 2024년 5월
  • 15,4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770원 (5% 적립)
  • 10.0 (4) | 36.91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400

짧지만 강렬하게, 인식을 파고드는 탁월한 이야기들로 매번 흥미진진한 인문학의 재미를 선사하는 조이엘 작가의 신작. 작가는 이번에도 역사, 철학, 종교, 문학, 과학, 지리, 정치 등의 경계를 거침없이 넘나들며 전작보다 더 아찔하고 통렬하게 164편의 이야기들을 펼쳐낸다.

19.

‘언제까지 남의 눈치를 보며 살 것인가?’ 흔들리는 인생의 중심을 잡아주는 최고의 인문서. 54명의 위인을 통해 배우는 ‘60개의 인생 철학’. <왜 당신은 다른 사람을 위해 살고 있는가> 아침과 저녁, 나를 위한 철학 30day.

20.
  • ePub
  • 영화관에 간 약사 - 우리 일상과 밀접한 약 이야기 
  • 송은호 (지은이) | 믹스커피 | 2024년 4월
  • 10,800 (종이책 정가 대비 40% 할인), 마일리지 540원 (5% 적립)
  • 9.9 (21) | 14.96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60

믹스커피에서 약과 연관된 영화를 한 데 모아 『영화관에 간 약사』를 출간했다. 약사로 근무하는 저자의 시선을 빌림으로써 독자들에게 재미있는 약학 지식을 전달한다. 전문적이라 어렵기만 것만 같았던 약에 관한 이야기가 영화라는 친근한 매개체를 통해 편안하게 다가올 때, 독자들은 한 번도 접해본 적 없는 분야와 가까워질 수 있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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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수인간 - 삶의 격을 높이는 내면 변화 심리학 
  • 최설민 (지은이) | 북모먼트 | 2024년 5월
  • 13,86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690원 (5% 적립)
  • 9.2 (27) | 54.03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280

구독자 84만 명 유튜브 채널 ‘놀면서 배우는 심리학’을 통해 새로운 마음 멘토로 떠오른 최설민 저자가 직접 창조한 인생 프레임을 담은 책이다. 우리를 괴롭히는 마음의 문제를 해소하고, 궁극적으로 원하는 삶에 도달하는 법을 ‘양수인간’이란 세계관을 통해 소개한다.

22.

이 세상에는 본디 같은 존재는 존재하지 않는다. 사람 또는 사물, 사건에 대한 모든 사람의 의견 역시 다를 수밖에 없다. 다른 사람의 감정, 의견에 자신을 대입시켜봤자 낭패감만 얻을 뿐이다. 그래서 성공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나 자신을 신뢰하고 확신하는 논리적인 사유법을 배워야 한다.

23.

리처드 도킨스부터 스티븐 핑커까지 전 세계를 이끄는 과학자 26인의 어린 시절을 보여준다. 그들이 어떤 호기심과 계기로 과학이라는 분야에 끌리게 되었는지, 어떻게 그토록 끊임없는 열정에 사로잡히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다.

24.

미래인류학자인 저자는 다양한 현장에서 나타나는 비건 트렌드를 분석하는 동시에, 인류가 훗날 현재의 육식 문화를 어떻게 평가하게 될지 미래의 관점에서 생생하게 그려낸다. 한편 이토록 자명한 흐름에도 불구하고 왜 우리가 식탁에서 고기를 포기하지 못하는가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25.

신화적 여정의 원류로서, 고대 이집트인의 심상을 드러내는 자료로서, 그리고 다양한 서사기법이 어우러진 작품으로서 문학적·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다. 무엇보다 고대 이집트 문명의 무한한 매력을 선명하게 보여준다는 점에서 원전의 가치를 알아보는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