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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58,000원, 434권 펀딩 / 목표 금액 10,000,000원
<[세트] 520번의 금요일 + 봄을 마주하고 10년을 걸었다 + 사람이 사람에게, 사람의 말을 이어갑니다 - 전3권>으로 출간되었습니다. 
  • 2024-02-18에 목표 금액을 달성했습니다.

* 본 북펀드는 출판사 요청에 따라 출판사 주관하에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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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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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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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520번의 금요일>

서문 아이들이 돌아오지 못한 금요일, 520번째

1 그 섬
2 인양
3 조직
4 갈등
5 국가
6 기억
7 각성
8 차이
9 가족
10 몸짓
11 편견
12 합창

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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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봄을 마주하고 10년을 걸었다>

서문 세월호 청(소)년이 마주해온 열 번의 봄

1부
살아가다 문득 그곳에: 생존자 한수영 이야기
그 생존자가 바로 접니다: 생존자 김도연 이야기
함께여서 지금, 여기까지: 생존자 박상원, 최영진 이야기

2부
10년, 우리들 곁에는: 형제자매 김소영, 김소희 이야기
나만 할 수 있는 이야기니까: 형제자매 안주영 이야기
죽음을 세는 법: 형제자매 이영은 이야기

3부
내가 잊어버리면 정말 잊힐까 봐: 생존자 이시우 이야기
숨지 않고 나답게: 생존자 장애진 이야기
단 하나의 이유, 우리들: 생존자 김주희, 조수빈 이야기
교실문을 열고 들어서면: 생존자 박선영 이야기

4부
날마다 한 걸음씩, 그렇게 10년: 형제자매 남서현과 남편 오병훈 이야기
슬픔의 말 걸기: 형제자매 이영수 이야기

5부
카메라 뒤에서 나는: 오지수 이야기
우리가 다시 그려낼 시간은: 구파란 이야기

부록
함께 성장하는 시간, 멘토링 프로젝트
상처받은 치유자, 운디드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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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람이 사람에게, 사람의 말을 이어갑니다>

서문: 이렇게 모여 우리는 사람의 말을 이어갑니다
낭독회 여는 글: ○번째 낭독회를 시작하며

낭독 작품
그날 이후 | 진은영
잘 가라, 아니 잘 가지 말라 | 황현산
손, 전화기 | 김나영
슬픔을 시작할 수가 없다 | 이영주
김이 나는 라면을 끓여 먹는 순간 | 김성규
뒤집어쓴 얼굴 | 이여경
어떻게들, 지내십니까 | 황정은
팽목항에서 | 임선기
일년 | 김사인
수인囚人―죽은 시간 속에서 | 이민하
가라앉은 방 | 박연준
안산 순례길에 부쳐 | 심보선
들리세요? 제 목소리! | 신미나
꽃이 해마다 피어나듯이 | 권여선
오늘의 편지 | 서윤후
이상한 계절 | 김선재
새벽 | 박시하
죄 없는 사람들의 도시 | 김이정
우리가 아이를 잃는다면―경빈 엄마에게 | 김경인
비의 나라 | 황인찬
천칭자리 위에서 스무 살이 된 예은에게 | 진은영
깜빡임 | 이장욱
슬픔 주체로 살아가기 | 은유
가려진 시간 속 열여덟 살 친구들과 함께 쓴 이야기 | 유현아
기억의 한 방법
/ 그 일이 일어났을 때 나는 뭘 하고 있었는가 | 은희경
구두 속에 새가 잠들어 있다 | 주민현
우리의 눈이 마주친다면 | 윤해서
등대로 | 김이강
여름을 밀어내고 봄이 바다가 되었습니다 | 김혼비
나의 거인 | 박소란
사월 | 문동만
호명 | 강지혜
4월의 해변 | 이영주
잘 지내니? | 하명희
졸업식 | 이종민
짝꿍의 이름 | 박은지
그런 일이 있었다 | 유희경
또 비가 와, 너는 안 오고 | 김서령
다리 아래 | 신미나
너를 보내는 숲 | 안희연
사월에서 사월로―검으나 이 땅에 한 이름을 지녀 | 허은실
슬픔을 부르는 저녁 | 문신
청계천의 고독 | 신해욱
게니우스 로키(Genius Loci) | 박세미
소요 | 박소란
낭독회 | 조해주
안젤름 키퍼와 걷는 밤 | 주민현
거울 | 강성은
안 뒤푸르망텔의 『온화의 힘』을 읽다 | 윤경희
나는 너를 찾는다 | 정다연
안녕하세요 | 최지혜
2015년 10월 19일의 일기 | 김경은
면목 심기 | 이선진
나는 나라서 | 최지은
한국식 낮잠 | 임승유
노란 리본을 단 사람을 보면 | 황인찬
유령환각 | 한연희
내가 아는 어떤 사람이 | 김은지
가장 건강한 삶의 한 조각 | 윤유나
Love me tender―304개의 이름에게 | 이훤
깊은 일 | 안현미
우리는 정말 실패했을까요 | 유현아
매일 아침 견과 | 조용우
오래달리기 | 한여진
마음 1 | 이영광
팽목항에 가보자 | 낭
4월의 도서관 | 정고요
피에타 | 김해자
어떤 목소리도 들리지 않는 것처럼 | 나희덕
사월의 넋두리 | 문동만
이름 | 양경언
사람에게도 ‘떨켜’가 있다면 | 이소연
한 사람에 대한 나뭇잎 | 김현
그대로 있는 자리 | 최지혜
4월의 이름들, 10월의 이름들 | 신해욱
선릉과 정릉 | 전욱진
사건 이후의 세계 | 백온유
제자리 두기 | 손유미

낭독회 닫는 글: 함께 읽는 글
대담: 읽고 쓰기에 담긴 힘을 믿는다는 것 | 김현·양경언·황정은
후기: 나는 그것을 믿는 당신을 믿기로 했다
304낭독회 회차별 소개

<520번의 금요일> 책 속에서

2022년 봄 무렵, 가족협의회에서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앞두고 그동안의 활동을 정리하여 기록해달라는 제안을 받았다. 우리에 대한 그동안의 신뢰와 믿음에서 나온 제안이었기에 너무나 고마웠지만, 이제 와서야 고백하건대 그 당시 우리들 어느 누구도 선뜻 해보자는 말을 입 밖에 내지 못했다. 수차례 회의 끝에 우리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그대로 받아 적지는 않을 것이며 가족들과 함께 10년을 기록하겠다는 나름의 원칙을 세우고 작업을 시작했다.
어떤 독자에게 이 기록은 지난 10여 년 동안 가족들 몸과 마음에 새겨진 수만 개의 사연들 중에 아주 작은 부분들을 엮은 열두 개의 소품에 불과할지 모른다. 백 명이 넘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받아 적은 뒤 그 이야기의 조각들이 맞추고 이어붙이는 일은 역시 쉽지 않았다. 하지만 이들이 참사 직후에 분노에 치를 떠는 와중에, 어느 누구도 나서지 않는 때에 얼떨결에 연단에 올랐던, 그전에는 그저 평범한 노동자로 살았던 이들이라는 점을 떠올린다면 이 어수선해 보일 수 있는 기록들에서 10년이 지나도 여전히 남아 있는 어떤 힘과 진심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서문」 중에서

죽음은 한 세계가 무너져내리는 일이다. 한 세계가 무너지면 그 옆의 수많은 세계가 잇달아 무너진다. 추모(追慕)는 늘 그러한 상실 이후 일어난다. 떠난 이를 간절히 그리며 생각하는 일. 다시 말해 떠난 이와 연결을 유지하려는 힘이다. 그러므로 추모는 고요한 순간에조차 뜨겁다. 애통히 떠난 이를 그리는 사람들이 긴 행렬을 이룰 때, 그 행렬은 새로운 길이 되었다. 그 길이 열게 될 세상이 두려운 이들은 추모를 외롭고 쓸쓸한 것으로 만들고자 했다. 추모는 사건이 일어난 현장으로부터 빠르게 분리되었다. 죽은 자와 산 자의 연결이 끊어지자 기억은 조용히 그 빛을 잃었다. 인적 드문 곳에 홀로 낡아버린 재난참사의 위령탑들은 망각의 역사를 기념하는 조형물로 남았다.
가족협의회는 이 오래 굳어 단단해진 세계를 세차게 뒤흔들었다. 우리는 기우뚱한 세계의 틈 사이로 뿜어져 나온 뜨거운 공기에 둥실 떠올라, 잊어선 안 될 이름들을 가슴 깊이 끌어안았다. 그 이름들에 심장이 뛰고 더운 피가 돌자 우리의 영혼에도 새 숨이 불어넣어졌다. 그렇게 망각의 역사를 기억의 역사로 바꿔 쓴 지난 10년. 가족협의회의 투쟁은 어떤 길을 밟아왔을까.

<봄을 마주하고 10년을 걸었다> 책 속에서

‘당신은 자식 잃은 부모가 아니지 않은가. 당신은 살아 있지 않은가. 당신은 생존자 중에서도 덜 힘들어하는 사람 아닌가. 당신은 유가족도 생존자도 아니지 않은가.’ 사회가 정한 피해자의 범위와 말할 자격이라는 혹독한 잣대 앞에 침묵을 강요당했던, 말하고 싶다와 말해도 되나 사이에서 서성였던 이들이 조심스레 물었다. “저도 말해도 되나요?”
누구나 참사 당시의 잔혹함과 참사를 낳은 원인 규명에는 관심을 두지만, 참사 이후 피해자들에게 찾아온 또 다른 고통을 섬세하게 헤아리는 이들은 많지 않다. 어쩌면 참사의 본질은 사건 ‘이후’에 있는지도 모른다. 그도 그럴 것이 생존자와 유가족, 형제자매가 처한 ‘어린 피해자’라는 위치는 참사 이후 1년 사이에 그들의 삶을 송두리째 헤집어놓았기 때문이다. 십 년이 지난 지금, 그들의 삶은 또 어떻게 바뀌었을까. - 「서문」 중에서

세월호참사가 일어나고 10년이나 흘렀다니. 고작 4, 5년쯤 흐른 느낌이에요. 저는 단원고 옆에 살아서 매일 단원고를 지나가요. 예전에는 교복만 봐도 눈물이 주르르 흘렀는데 지금은 그렇지는 않아요. 조금 수용하기 시작한 것 같아요. 삶이 조금 안정된 덕이겠죠. 그래도 항상 묵직함이 남아 있어요. 슬픔이라기보다 책임감.
소희와 저는 가정하는 말을 많이 하거든요. 기수가 있었으면, 엄마가 있었으면, 어디 여행을 갔다고 치면, 이런 말들을 하는 거죠. 기수가 같이 있었으면 더 큰 방을 잡아야 했겠다. 그랬으면 우리 이 소형차로는 못 왔겠다. 걔는 덩치가 크니까. 그러면서 비어 있는 자리를 조금씩 메꾸는 것 같아요. 죽기 전에 세월호참사가 왜 일어났는지를 충분히 알 수 있으면 좋겠어요. 화를 내고 원망을 표출하려면 대상이 있어야 하는데 지금은 대상이 불분명하잖아요. 국가가 대상인지, 당시 대통령인지, 아니면 배를 운전한 사람인지가 불분명하거든요, 저에게는. - 책 속에서

<사람이 사람에게, 사람의 말을 이어갑니다> 책 속에서

2014년 9월의 첫 낭독회에서 우리는 광화문 광장에 둥글게 모여 섰습니다. 다른 이가 쓴 문장들을 자연스레 합류한 또 다른 이가 읽으며 곁에 선 사람에게 자신의 목소리를 건네주었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용기였습니다. 깨어지고 훼손되어 침몰한 듯이 보이는 우리라는 공동체를 깁고 연결하여 복원하려는 가느다란 용기.
304낭독회는 이 끊이지 않는 가느다란 용기에 의해 매달 열려왔습니다. 광화문 광장에서, 어린이 대공원에서, 독립책방들에서, 홍대 두리반에서, 전태일 기념관에서, 옥바라지 골목에서, 작은 도서관들에서, 안산에서, 제주에서, 파리에서, 광주에서……. 10년간 4시 16분에 모여들어 시를, 편지를, 소설을, 이야기를 낭독해왔습니다. 슬픔을 나누는 일은 우리의 용기를 확인하는 일이기도 했으며, 용기 없음을 고백하는 일은 그럼에도 지금의 현실과 비참을 이대로 수락하지 않겠다는 다짐이었습니다. 그 시간들 속에서 유가족들의 슬픔이 존엄한 저항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함께 목도했으며, 그 싸움이 다만 그분들만의 것일 수 없음을 잊지 않았습니다. - 「서문」 중에서

지은이 소개

1) 『520번의 금요일: 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2014~2023년의 기록』
기획 | 사단법인 4.16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피해자가족협의회

세월호참사 직후 ‘세월호 단원고 유가족대책위’로 활동을 시작한 이래 2015년 1월 단원고 희생자, 생존자 일반인 희생자, 생존자 그리고 생존 화물기사까지 아우르는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피해자 가족협의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사단법인 조직체계로 개편했다. 지난 10년간 세월호참사의 진실을 밝히고, 피해자의 명예회복과 사회적 기억 및 추모 조성을 위해 앞장서왔다. 국가폭력 및 다양한 재난참사 피해자들과의 연대활동 등도 활발히 벌여왔다. 가족협의회 활동은 재난참사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 및 재난피해자 권리 증진의 큰 마중물이 되었다.

인터뷰 및 취재, 집필 | 416세월호참사 작가기록단
세월호참사 이후 다른 세상을 어떻게 만들어갈 수 있을지 고민하는 인권활동가들이 모여 있다. 피해자의 시선으로 고통의 의미를 이해하고자 애쓰며, 그것을 사회적 기억으로 만들 길을 찾아 세월호 가족과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기록해왔다. 『금요일엔 돌아오렴』 『다시 봄이 올 거예요』 『그날이 우리의 창을 두드렸다』 『재난을 묻다』를 펴냈으며, 이번 책에는 강곤, 박희정, 유해정, 이호연, 홍세미, 홍은전 등이 취재 및 집필에 참여했다.

2) 『봄을 마주하고 10년을 걸었다: 세월호 생존자, 형제자매, 그 곁의 이야기』
기획 | 사단법인 4.16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피해자가족협의회

세월호참사 직후 ‘세월호 단원고 유가족대책위’로 활동을 시작한 이래 2015년 1월 단원고 희생자, 생존자 일반인 희생자, 생존자 그리고 생존 화물기사까지 아우르는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피해자 가족협의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사단법인 조직체계로 개편했다. 지난 10년간 세월호참사의 진실을 밝히고, 피해자의 명예회복과 사회적 기억 및 추모 조성을 위해 앞장서왔다. 국가폭력 및 다양한 재난참사 피해자들과의 연대활동 등도 활발히 벌여왔다. 가족협의회 활동은 재난참사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 및 재난피해자 권리 증진의 큰 마중물이 되었다.

인터뷰 및 취재, 집필 | 416세월호참사 작가기록단
세월호참사 이후 다른 세상을 어떻게 만들어갈 수 있을지 고민하는 인권활동가들이 모여 있다. 피해자의 시선으로 고통의 의미를 이해하고자 애쓰며, 그것을 사회적 기억으로 만들 길을 찾아 세월호 가족과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기록해왔다. 『금요일엔 돌아오렴』 『다시 봄이 올 거예요』 『그날이 우리의 창을 두드렸다』 『재난을 묻다』를 펴냈으며, 이번 책에는 박민진, 박지연, 박희정, 배경내, 어쓰, 이호연, 홍세미 등이 취재 및 집필에 참여했다.

3) 『사람이 사람에게, 사람의 말을 이어갑니다: 304낭독회 2014~2023 선집』
엮은이 | 304낭독회

세월호참사를 기억하고자 하는 작가들과 시민들이 만든 모임이다. 희생자 304명을 추모하는 뜻으로 매월 한 차례씩 총 304회를 치를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4년 9월 광화문광장에서 첫 번째 낭독회를 치른 이래로 테이크아웃드로잉, 구본장여관 등 투쟁 현장과 단원고등학교, 대학 도서관, 마을 책방 등 다양한 삶의 장소에서 낭독회를 열어왔다.

작품 수록 작가 (69명, 가나다순)
강성은·강지혜·권여선·김경은·김경인·김나영·김사인·김서령·김선재·김성규·김은지·김이강·김이정·김해자·김현·김혼비·나희덕·낭·문동만·문신·박세미·박소란·박시하·박연준·박은지·백온유·서윤후·손유미·신미나·신해욱·심보선·안현미·안희연·양경언·유현아·유희경·윤경희·윤유나·윤해서·은유·은희경·이민하·이선진·이소연·이여경·이영광·이영주·이장욱·이종민·이훤·임선기·임승유·전욱진·정고요·정다연·조용우·조해주·주민현·진은영·최지혜·최지은·하명희·한여진·한연희·허은실·황인찬·황정은·황현산

도서 정보


<520번의 금요일: 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2014~2023년의 기록>
분류: 인문 > 인문 에세이
판형: 132*204mm / 양장
쪽수: 452쪽
정가: 23,000원
펴낸 곳: 온다프레스
출간 예정일: 2024년 3월 15일


<봄을 마주하고 10년을 걸었다: 세월호 생존자, 형제자매, 그 곁의 이야기>
분류: 인문 > 인문 에세이
판형: 132*204mm / 양장
쪽수: 424쪽
정가: 22,000원
펴낸 곳: 온다프레스
출간 예정일: 2024년 3월 15일


<사람이 사람에게, 사람의 말을 이어갑니다: 304 낭독회 2014~2023 전집>
분류: 인문 > 인문 에세이
판형: 135*210mm / 무선
쪽수: 352쪽
정가: 18,000원
펴낸 곳: 온다프레스
출간 예정일: 2024년 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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