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기자 3명, 사진기자 2명, 데이터저널리즘팀 기자 2명, 영상 PD 2명으로 구성된 경향신문 기획팀. ‘당신은 무슨 옷을 입고 일하시나요’(2023)를 만들었다. 옷 한 벌을 함께 짓는 마음으로 작업복에 담긴 이야기를 풀어냈다. 모두가 안전한 옷, 몸에 맞는 옷, 일에 도움이 되는 옷을 입고 일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 작업복 기획팀 구성원 글: 김한솔‧김정화‧박하얀 사진: 성동훈‧권도현 뉴콘텐츠(영상): 최유진‧모진수 데이터저널리즘(인터랙티브 콘텐츠): 박채움‧이수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