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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웬 르 베스코(Maiwenn Le Besco)깊은 눈동자엔 슬픔이 베어있고 꼭 다문 입술에서는 당찬 그녀의 이미지가 묻어난다. 1976년 4월 17일 프랑스에서 출생한 그녀는, 다섯 살 때부터 영화를 시작한 현재 중견여배우! 10여 편의 영화와 TV드라마, 연극공연 등을 통해 자신만의 내공을 쌓고 즐기던 그녀는 마리끌레르 잡지화보 등 활발한 모델활동도 함께 겸하며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폭 넓게 활동하고 있었다. [제 5원소]의 블루 디바, [레옹]에서는 블론디 미녀로 출연한 그녀는 [엑스텐션]의 초반부인 여행을 나설 때의 밝고 장난끼 어린 모습과, 죽음에 맞서 극도의 두려움을 보이며 촬영의 대부분을 수갑을 차고 쇠사슬에 묶인 채 어둡고 추운 트럭의 짐칸에서 악몽 같은 현실을 겪는 두 가지 모습에서 프랑스 영화계의 젊은 버팀목답게 연기력에 있어 극치를 선보인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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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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